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사지쉐어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과연 로드샵 예약 없이 방문해도
괜찮을지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내상 줄이는 방법을
몇 가지 들고 왔습니다. 미리 알고 있으면 좋으니
오늘 포스팅으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내상 입었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내상에
대해 알고 넘어가 보자면 내상은 내적 상처를
줄인 말이에요. 방문했던 마사지샵의 케어
스킬이나 관리사님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경우에 내상을 입었다고 표현해요.
그럼 내상 줄이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파헤쳐 볼게요!
첫 번째로 스웨디시나 다른 마사지 등 금액이 너무
비싼 곳은 피하는 게 좋아요. 금액이 높으면 자연스래
그만큼 기대를 하게 되는데요. 기대치가 높아져서
힐링을 하는 거에 집중이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혹시 마사지를 받는 게 처음이라면 요즘은 저렴한
마사지도 많으니까 저렴한 것부터 받아보고 점점
높이면서 맞는 곳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상 줄이는 방법 두 번째로 타이마사지샵을
방문할 때 간단한 태국어를 알아두고 방문하는
거예요. 힐링하러 가는데 태국어까지 알아두고
가야 하나. 싶을 텐데요 타이마사지는 마사지의
특성삭 태국인 관리사가 있는 게 대부분이에요.
압의 세기에 관련된 것만 알고 있어도 더욱
원활하게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답니다. 요즘은
룸에 단어가 정리되어 있는 곳도 있으니까
케어 받으면서 보고 말해도 괜찮을 거예요.
세 번째로는 관리사님에게 예의 있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간혹 돈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입장이라고
막 대하는 경우가 있어요. 관리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매너와 배려를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감정이 상하게
되면 의욕도 식어서 최선을 다해 케어 하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겠죠?
네 번째는 본인이 원하는 마사지 종류가 뭔지
확실하게 정하는 건데요. 스웨디시부터 타이,
아로마마사지 등 종류가 워낙 다양해지면서
본인과 더욱 잘 맞는 케어를 찾을 수 있어요.
다섯 번째는 음주를 하지 않고 케어를 받는 거예요.
간혹 음주를 하고 마사지를 즐기러 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술을 마시고 가면 내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요금이 비싸지거나 케어 중간에 잠이
들 수도 있고 코스가 제대로 진행됐는지 모를 수도 있어요.
오늘은 마사지 내상 줄이는 방법을 몇 가지 알아봤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 바라면서 포스팅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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