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사지쉐어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스웨디시 후회 없이 받으려면
알아야 될 점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오늘은
두리코스 포핸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겠
습니다. 마사지를 어느 정도 받아보셨다면
마사지샵에 방문했을 때 두리코스 포핸드를
발견한 적이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이 코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우선 포핸드를 해석해 보면
손이 4개라는 뜻이에요. 마사지샵에서 사용되는
포핸드를 해석하면 두 명의 관리사님이 동시에
한 명의 고객을 관리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한 명의 관리사가 아닌 두 명의 관리사가 한 번에
관리를 하면 손이 4개라서 포핸드라는 단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쉽게 2:1로 마사지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런 두리코스 포핸드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포핸드는 손이 4개란 의미이고 두리코스는 둘이서
마사지를 진행한다. 둘이=두리 이렇게 해석을 하면
더욱 쉽게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기존의 스웨디를
받고 있다가 몸이 평소보다 더 뻐근하거나 피로하면
두리코스, 즉 포핸드 케어를 통해서 훨씬 디테일하고
꼼꼼한 관리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의 케어 보다 더욱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두리코스를 받게
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두 명의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진행하기 때문에 평소에 받던 스웨디시
보다 더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보다 디테일함이 전해져서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피로나 스트레스도 더욱
잘 해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진행 방법은
기존의 스웨디시와 동일하게 진행돼요. 따듯한
오일을 전신에 도포해서 부드럽고 섬세한 압으로
긴장이 풀리도록 건드리면서 케어해요.
하지만 기존의 스웨디시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을 주의해야겠습니다. 가격 부분이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너무 권장하지는 않지만
피로를 더욱 확실하게 풀고 싶다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두리코스 포핸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 바라면서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새로운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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