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사지쉐어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스포츠마사지 연애가 가능한지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따귀마사지란 대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 하는데요. 이름 그대로 따귀를 때리는
기술을 사용해서 진행하는 테라피인 이 마사지는
태국에 살고 있는 타타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이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따귀를 때리며 시작했을까요? 뺨을
때리게 될 경우 성형 수술이나 주사와 같은 시술
없이 연약한 얼굴을 탱탱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네요.
이런 따귀마사지란 무엇일까요? 그저 얼굴을
때리는 것만으로도 스킨케어를 받은 것처럼
주름을 없애고 처진 피부를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케어를 제공하는 타타는 어떠한
얼굴이던 성형시켜줄 수 있다고 자부했어요.
기술을 손을 사용해서 고객의 이마, 뺨, 턱을
세게 두들긴 다고 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일반적으로 뺨을 때리는 것은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데요. 따귀마사지란 내추럴 슬랩핑이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따로 자격증도 있다고 합니다.
이 자격증은 외국에서 10명 중 2명은 갖고 있다고
하는데, 이 기술은 통통해 보이는 피부를 줄여주고
모공을 줄이면서 주름까지 감소된다고 합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여러 방면에서 이롭다고
해요. 해당 부위의 근육을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빠르게 만들어 콜라겐을 생성하고 자극해 피부가
부드럽고 탱탱해진다고 해요.
그리고 케어 후에 바로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주면
흡수를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 마사지를 진행하고 있는 곳을
찾아볼 수 없는데요. 호기심에 방문할 수는 있어도
주기적으로 찾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따귀를 때리는 게 가격대가 꽤나 나가는
고급 관리라고 하는데요. 무려 40만원에 다다르는
금액을 지불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이 기술을
사용하는 샵이 생기자 큰 이목을 끌었는데요. 아마
저희가 이색적인 것을 찾는 것과 비슷할 것 같아요.
오늘은 따귀마사지란 무엇인지 알아봤는데요. 아직도
생소하기만 하고 높은 가격대에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
안 생기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 같네요. 이 테라피는
굳이 도전해 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스웨디시나 타이같은
테라피 꾸준하게 받고 건강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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