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사지쉐어입니다!
오늘은 다름 아니고 마사지 용어를 정리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서 준비해 왔어요!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는데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서 어떤 마사지를 받아야 할지,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오늘 마사지 용어를 차근차근
확실하게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1인 숍은 관리사님이 혼자서 운영하는
마사지숍이에요. 반대로 로드숍은 길가에서
찾을 수 있는 관리사님이 여러 명 계신
곳이랍니다! 건식마사지와 스포츠마사지는
오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편안한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진행되는 지압 형식의
마사지에요! 시원한 마사지를 원한다면
추천드린답니다.
반대로 습식마사지나 아로마마사지는
오일을 몸에 도포해서 관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가운을 입고 있다가 관리시 에는
엎드려서 벗고 진행하겠습니다.
요즘 떠오르는 마사지인 스웨디시와
로미로미, 감성마사지는 아로마마사지와
굉장히 비슷하지만 더욱 부드럽고 적은
압으로 진행되겠습니다! 인기가 많으니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서혜부마사지는 몸과 다리의 접히는 부분인
일명 사타구니 부위를 부드럽게 관리해 주는
마사지랍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더욱 기본적인
마사지 용어들을 알아볼게요!
건마는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말 그대로
건전한 마사지를 줄인 거랍니다. 한국인 힐러
혹은 한국인 테라피스트도 한국인 관리사님을
의미하겠습니다. 홈 케어, 홈 타이, 방문 혹은
출장은 매장으로 방문에서 마사지를 받는 게
아니라 관리사님이 고객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를 진행하는 걸 뜻합니다!
로진이란 단어는 로맨스 진상인데요. 관리사에게
치근덕대는 진상을 뜻하고 있습니다. 땀땡은
타이마사지 용어인데요. 초성으로 ㅎㅍ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런 용어들 외에도 마사지를
받는 손님들 사이에서 생겨난 은어도 굉장히
많다고 해요.
그리고 스웨디시나 아로마마사지처럼 오일을
사용해 부드러운 관리를 시행하는 곳은 불건전한
용어도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이
오일 때문에 탈의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관리를
위해서 탈의하는 것이지만 일부의 불건전한 숍에서는
변질되어서 불건전한 행위도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마사지 용어를 알아봤는데 다들
뜻을 잘 알고 본인의 컨디션과 맞는 건강한
관리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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