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사지쉐어입니다!
오늘은 스웨디시 구렁이 스킬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구렁이랑 스웨디시가 서로 연관이 없는데 어떻게
생겨난 스킬인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준비해왔습니다.
단순하게 보자면 스웨디시를 할 때 구렁이 스킬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그럼 구렁이 스킬은 대체 무엇
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앞으로 알려드릴 테니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스웨디시를 안 받아보신 분들이 계실 텐데, 스웨디시는
마사지 입문자들이 받기 편하고 타이마사지처럼
강한 압력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이 조금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마사지에요. 주로 부드러운 오일을 사용하고 약한
압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강한 압을 주는 마사지에서
느끼는 통증이나 스트레스 같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실 것 같습니다.
스웨디시를 받으면서 경험할 스킬 중에서 오늘
알아볼 스웨디시 구렁이 스킬도 있을 텐데요.
대체로 어떤 스킬로 이루어지는지 같이 알아볼게요.
첫 번째로 쓸어내기입니다. 영어로는 애플라아지
라고 불리며 가벼운 느낌으로 어루만지듯이 마사지
하는 기법이에요. 프랑스어로 단어가 만들어졌고
팔과 다리 등 몸을 전체적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번째는 주무르기입니다. 우리들 신체에 뭉쳐
있는 근육들을 더욱 깊고 강하게 파헤쳐서
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영어로는
페트리사지는 밀가루 반죽하듯이 주물러서
마사지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세 번째는 문지르기입니다. 영어로는 프릭션이라고
하는데 손바닥이나 손가락을 사용해서 마사지 받을
부위를 부드럽게 문지르는 기법이에요. 근육을
따듯하게 만들어주어서 근육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두드리기입니다.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근육이 잘 움직이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고 해요. 손바닥 측면을 사용해서
두드리는 게 스웨디시 구렁이 스킬과 가장
적합하답니다.
마지막으로 흔들기예요. 말 그대로 손바닥이나
손가락을 사용해서 마사지하는 부위를 부드럽고
천천히 흔들어주면 됩니다. 몸 안에 뭉쳐있는
근육들을 흔들어주면서 풀어주는 기법으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오늘은 이렇게 스웨디시 구렁이 스킬과 함께
다른 스킬들도 몇 가지 알아봤습니다. 아무래도
마사지샵에 가서 직접 받아보는 게 정확하게
이해하기 편할 것 같아요. 오늘 유익한
시간이 되셨을까요? 다음 시간에도 알찬
정보 들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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