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사지쉐어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마사지 데이트 코스 뜻을 주제로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스웨디시 2명을 주제로
포스팅을 준비해왔습니다. 2명이라는 게, 2명이서
마사지를 받는 것인지 2명의 관리사가 마사지를
해주는 건지 헷갈리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오늘 알아볼 스웨디시 2명은 2명의 관리사가
동시에 관리를 진행해 주는 포핸드, 두리코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사지샵의 코스를 보다가
두리코스나 포핸드 코스를 한 번씩 발견한 적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와 같은 코스는 방금 말씀
드린 것처럼 2명의 관리사님이 동시에 관리를
진행해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기존의 스웨디시나 로미로미 등 마사지를 받을
때는 일대일로 한 명의 관리사님이 케어를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웨디시 2명과 같은 두리코스는
두 명의 관리사님께 케어를 받게 되는데 더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두리코스의 경우는 기존의 케어
보다는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가격만 보고 받아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리코스를 받아본
사람은 대부분 만족도가 높아서 꾸준하게 관리를
받는다고 하니 오늘 포스팅을 통해서 흥미를 얻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코스 이름에서부터
생소해서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할 텐데요.
두리코스는 두 명의 관리사가 관리를 해준다고 하여
이름이 탄생했어요. 또는 손이 4개라고 해서 포핸드
코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같은 단어라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이런 코스를 이용하면 기존의 다른
코스를 받을 때보다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우선
두 명의 관리사에게 관리를 받게 되니 더욱 꼼꼼하고
디테일한 케어를 받을 수 있겠습니다.
같은 한 시간을 받아도 한 명이 관리를 해주는 것보단
두 명의 관리사가 케어를 해주게 되면 빠지는 곳 없이
뭉친 근육을 섬세하고 꼼꼼하게 풀어줄 수 있으니
피로 회복이나 만족감이 높겠습니다. 다른 장점으로는
두 명의 관리사를 한 번에 만나기 때문에 스타일이 잘
맞는 관리사를 만날 확률이 높은데요.
스웨디시 2명의 관리사를 한 번에 만나면 취향에
맞는 관리사님을 기억해 뒀다가 다음 방문에 기존
스웨디시 코스를 이용하고 지명을 해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어요. 이러한 장점들이 있지만 단점도
있기 마련인데요. 우선 관리사님이 두 명인 만큼
다른 코스 보다는 상당한 금액이 나오겠습니다.
아마 금액 부분에서 부담이 돼서 후회를 할까 봐
망설이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 같은데요. 한 번
받게 되면 스웨디시 2명의 매력에 빠지게 될 테니
다들 한 번 정도는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궁금증을 해결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
바라면서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새로운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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