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사지쉐어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감성 스웨디시 터치에 대해
알아봤었는데요. 오늘은 스웨디시 STP에 대해
완벽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우선 STP란 special pitting 이란 뜻으로 해석하면
특별한 복장인데, 그런 복장으로 진행되는
스웨디시를 의미하고 있어요.
대부분 관리를 할 때 관리사는 마사지를
진행하기에 편리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코스를
진행하는데 대부분인데요. 이런 스페셜 피팅의
경우는 기존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받는 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스웨디시 STP는 건전한 마사지숍에서는
진행되지 않는 코스라고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이 외에도 스웨디시 복장에 관해서 언급이 많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스웨디시를 하는
관리사들은 거의 짧은 옷을 많이 입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길거나 불편한 옷을 입고 마사지를
진행하면 동작에 방해가 되기 때문인데요.
원피스 같은 걸 입어도 기장감이 없어야
움직이기에 편하고 티 나 바지도 반팔과
반바지가 더 편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스웨디시 STP를 알아보면서 왜 복장을
간편한 것으로 추구하는지도 알아볼게요. 먼저
습식마사지의 대표적인 관리로 아로마마사지처럼
오일을 사용해서 관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만약 오일이나 관리 제품이 옷에 묻었을 때
갈아입기에 쉬운 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웨디시는 손으로 온몸을 끊어짐
없이 부드럽게 이어서 케어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고객과 관리사의 밀착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더욱
오일이 관리사의 옷에 묻을 일이 많아서 가벼운
복장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한 과도한 액세서리나 긴 네일은 금지라고
합니다. 이유는 관리하던 도중에 불편함을
줄 수 있고 잘못하면 상처를 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마사지하기 때문에
항상 손끝은 청결하게 유지돼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과한 네일아트나 손톱을 길게
기르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용모가
단정한 관리사가 더욱 신뢰감도 가고 믿고
맡길 수 있겠죠.
오늘은 이렇게 스웨디시 STP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정보가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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