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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쉐어

타이마사지 팁, 과연 얼마를 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사지쉐어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감성적인 스웨디시가 과연

단속을 하는가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오늘은 타이마사지 팁을 줘야 하는 건지?

준다면 얼마를 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건식마사지 중에서도 유명하기도 하고

널리 알려져 있어서 받아보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 타이마사지인데요.

그래도 처음 받아보는 입문자도 계실 테니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준비해왔습니다!



우선 타이마사지란 말 그대로 태국에서

시작된 마사지이고 가하는 압이 다른

마사지보다 강한 마사지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또한 신체 내의 '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도록 요가와 비슷한

동작으로 스트레칭 형식으로 진행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받는 사람의 신체를 누르고 비틀기도

하는 동작으로 몸의 균형을 맞춰주며

교정을 하는 목적으로 진행하는 마사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효능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대인들이 가장 흔하게 앓고 있는 질병은

두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업무로 머리로 흐르는 혈관이 눌리고

근육이 굳어서 만성 긴장성 두통을 호소한답니다.

이럴 때 뭉친 근육을 지압해서 풀어주면 두통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타이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바이오리듬을 올바르게 해주며 심장을 건강

하게 만들어준다고 해요. 위에서 말했듯이

타이마사지는 요가와 비슷한 동작을 수행

하므로 전신을 부드럽게 풀어주어서 막힌

림프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몸속의

조직에 산소를 공급해 준다고 해요.



이렇게 효과가 다양한 타이마사지를

받으려고 할때 관리사님이 케어를 진행

하기 전에 타이마사지 팁으로 적게는

오천원부터 만원을 드리면 더욱 친절하고

섬세한 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타이마사지 팁을 받았어도 관리를

열심히 하지 않고 대충 해준다는 관리사도

있다고 하니까 방문해서 본인과 잘 맞는

관리사를 찾고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팁을 주는 문화가 크게 발달

하지 않았는데요. 태국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마사지를 잘 받았다는 의미로 팁을

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대충 50바트, 한화로

2천 원 정도 주는 게 보편적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타이마사지 팁을 주제로 포스팅을

작성해 봤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유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도

궁금증을 해결할 정보 들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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