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사지쉐어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스톤 마사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아로마 마사지 차이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려고 해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아로마를 이용한
마사지를 굉장히 많이 접해보셨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아로마를 이용한 마사지는 아로마의
종류에 따라 각 각 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필요에 따라 바꿔가며
관리를 하니까 질리지도 않고 많은
도움이 되니까 모두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럼 여기에서 지금까지 받아보았던
마사지들과 아로마 마사지 차이는
도대체 어떻게 다를지 모두 함께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일단 먼저 아로마 마사지는 어떤
관리일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는 아로마 요법과
한의학의 경락이론을 접목시킨
요법으로, 식물의 나무나 풀·꽃·뿌리
등에서 추출한 순수한 정유를 식물성
오일에 첨가하여 사용하는 마사지에요.
다양한 연령대로 관리가 가능하지만
성인을 마사지 대상으로 하는 경우
에는 통증을 없애거나 신경 안정
및 흥분 억제, 기혈 조절 및 세포
활성화, 세포영양 및 흡수, 내분비선
의 기능 조절 및 면역력 증강, 각종
호르몬 조절 및 강화, 성인병 예방
및 체질 개선을 위해 행해지며,
스트레스 감소, 피부결 개선, 독소
제거, 진정 효과, 혈액순환 촉진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른 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 차이를
대표적으로 꼽자면 바로 아로마를
이용한 습식 마사지라는 건데요.
아로마 오일은 식물의 꽃, 잎, 줄기,
뿌리 등에서 추출한 휘발성 오일을
말하며, 이를 활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자연
치유법인 아로마 테라피에 사용
되고 있어요.
대표적인 아로마 오일로는 라벤더,
캐모마일, 일랑일랑, 레몬, 페퍼민트,
오렌지, 유칼립투스, 페퍼민트,
티트리, 오레가노, 계피 등이 있으며
각각의 오일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 오일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른
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는데요.
라벤더, 캐모마일, 일랑일랑 등은
불안감을 낮춰주고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레몬, 페퍼민트, 오렌지 등은
우울감을 낮춰주고 기분을 개선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칼립투스, 페퍼민트 등은 진통,
마취, 소염, 항경련 등의 특징을
가져 근육, 관절 통증 등을 완화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티트리, 오레가노, 계피 등은 항균,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등의 특징을
가져 면역력을 강화하고 세포
손상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라벤더, 티트리, 유향 등은 여드름과
비듬, 염증 등 피부 문제를 개선
하고 치유, 보습을 도와줍니다.
로즈메리, 페퍼민트 등은 기억력
및 인지 능력을 향상하고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일반 건마 스웨디시 타이
스포츠 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요즘에는 마사지샵에서 아로마
오일을 여러 테라피와 접목하여
진행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정보가 다양한 마사지사이트나
마사지어플을 이용하면 편안하게
찾아보실 수 있을거에요.
그럼 다음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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